영화를 통해 개인의 문제를 탐구해온 스웨덴 출신 영 화감독 잉그마르 베르이만. <산딸기>, <늑대의 시간>,<페르소나>, <얼굴을 맞대고> 등 주요작품을 비롯해 잔신이 만든 영화의 창작과정을 초기부터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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