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읽는 명상록》은 로마를 이끌어온 최고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을 당시의 사람들이 남긴 수십 종의 명화와 각종 부조 작품 등을 통해 들여다본다. 독자들은 아우렐리우스의 성찰의 대상이었던 ‘선과 악’, ‘삶과 죽음’, ‘고통과 용기’, ‘물욕과 절제’ 등을 예술작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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