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나 충격적인 사건을 목격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끔직한 것을 보았어요』는 끔찍한 일을 보고 혼자 끙끙 앓던 담담이가 단풍 선생님을 만나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끔찍한 것을 보았을 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마주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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