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깊은 숲속, ‘코딱지 방귀 나라’에는 자연의 품에서 동물 친구들과 어울려 자유를 만끽하며 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나라 아이들은 마음껏 코를 파고, 방귀도 실컷 끼며, 절대로 씻지 않지요. 평소 청결과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리 원장은, 자신이 직접 아이들을 깨끗하고 바르게 바꿔 놓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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