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다른 종교에서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통해 다른 종교에서 같은 뜻을 가진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점을 이용해 어린아이들에게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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