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내 여름을 그토록 빛나게 해 줘서.” 영화감독 ㆍ 교사 ㆍ 기자 ㆍ 일러스트레이터 ㆍ 소설가 ㆍ 번역가로 살아가는 여덟 명의 작가가 고유한 자기만의 채도로 담아낸 여름의 빛깔!에세이, 그림 만화, 그래픽노블 등의 장르를 통해 생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모아 가는 ‘위 아 영WE ARE YOUNG’ 시리즈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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