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상처적 체질』 시인 류근 에세이살기 위해 다치고 넘어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 때까지 나는 오늘도 기꺼이 당신을 끌어안겠네 소통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고 매력적인 글을 쓰기 위해 참고할 정도로 감각적인 필치로 마음을 사로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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