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삶을 위로해주는 열 편의 우화 삶이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고통이 삶의 전부는 아니다 『틱낫한의 마음 한가운데 서서』. 1926년에 베트남에서 태어난 틱낫한 스님은 고통과 절망이 가득한 세상에 맞서 싸운 용기있는 수행자이다. 베트남 전쟁이 벌어지자 전쟁을 멈추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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