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 루이자 메이 올컷 선집 제1권. <작은 아씨들>로 널리 알려진 19세기 미국 여성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선정소설 네 편을 묶었다. 관계의 섹슈얼리티적 측면과 낭만적 사랑 신화, 성별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흥미진진하게 빚어낸 '가면 뒤에서, 또는 여자의 능력', '어둠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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