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석수장이 코코와 두두가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코코와 두두 앞에 멋진 왕자님이 나타났어요. 코코는 왕자님을 보고 “나도 왕자님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코코는 정말 왕자님이 되었어요. 두두는 그래도 왕자님보다 꽃이 예쁘다고 놀렸죠. 또 다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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