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의 트로이아 전쟁에서 승리한 이타카의 왕 오뒤세우스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항해를 시작했다. 그러나 오뒤세우스에게는 트로이아 전쟁보다 더 위험 하고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는데. 십년이란 오랜 기간 동안의 오뒤세우스의 방랑과 모험을 그렸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