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나한테 동생이 생기다니.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적도 없는데. 내생각은 물어보지도 않고 너무해! 엄마아빠를 독차지해버리다니 얄미운 녀석! 그런데 어느날 누....야....동생이 말을 하기 시작했어. 나를 부르는 거야. 누나래 누나! 세상 모든 형제자매들이 겪는 웃음과 감동의 성장기로 동생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