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뒤카스는 자신이 ‘정원에서 태어난 아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가족을 도와 정원과 농작물 가꾸는 일을 꾸준히 했고, 그의 가족은 가축을 키웠으나 고기를 팔기 위해서이지 먹기 위해서는 아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제철에 생산되는 농작물로 만든 풍미와 영양 가득한 음식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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