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의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의 미발표, 미완성 작품들!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 로맹 가리의 소설집『마지막 숨결』. <자기 앞의 생>,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등의 작품으로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겨주었던 로맹 가리가 21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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