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누구나 알 권리가 있다』로 전 세계 젊은 여성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로렌 와이스버거가 새로운 작품으로 한국 독자를 찾는다. 20~30대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그들의 삶과 고민을 솔직하고 발랄하게 그려온 와이스버거는 새 작품 『해리 윈스턴을 위하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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