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모험 소설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브레치나의 '마법의 미술관'시리즈 중 제3권이다. '너'라고 지칭되는 독자를 주인공으로 책 속에 나오는 사건을 직접 해결해야 하는 추리.모험 동화인 동시에 화가 미켈란젤로의 생애와 그의 작품들에 관한 지식도 습득할 수 있는 지식 동화이다. 1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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