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심술궂은 아이가 될 수 있다면》은 샤를 페로가 쓴 고전 《신데렐라》를 재미있게 다시 쓴 그림책이에요. 이 이야기에는 신데렐라의 심술궂은 새어머니와 두 명의 새 언니, 요정 그리고 신데렐라가 그대로 등장해요. 하지만 이야기의 주인공이 신데렐라가 아니라 신데렐라의 셋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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