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오지에서 온 기이하고 매력적인 검은 비너스, 사르키 바트만!19세기 인종주의가 발명한 신화『사르키 바트만』. <보잘것없는 특별함>의 저자이자 방송인, 칼럼니스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에이즈 퇴치를 위한 시민단체의 영국 지부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레이철 홈스가 살아서는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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