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제대로 할 줄 아네요.” “프랑스 사람이잖아요. 우리가 키스를 발명한걸요.” 로맨스 소설계의 떠오르는 신예 레베카 레이즌의 신작! ‘로맨틱 파리 컬렉션’ 두 번째 이야기 전작 『센 강변의 작은 책방』을 통해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풀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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