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어린이 전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세서미 스트리트」. 현재 세계 140여 개국의 어린이들이 시청하는 「세서미 스트리트」는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한 캠페인(happy healthy habit)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 캠페인에 미셸 오바마도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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