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강 위의 등불은 우릴 어디로 데려다줄까?”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그래픽노블 『밤으로의 자전거 여행』 처음 두어 장만 넘겨보아도 결코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 있다. 그리고 어느새 마지막 장에 도달했는데 무언가 더 원하는 게 있는 것만 같아 또 손에서 쉽게 놓을 수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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