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질과 사랑, 고독, 신과 죽음을 문제를 깊이있게 파헤친 릴케의 전집 12번째권이다. 덴마크 출신의 시골청년 말테가 대도시 파리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작품으로 20세기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시인 중 하나인 릴케의 체험이 녹아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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