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용과 못된 용』은 플로리안의 비밀친구 바로 착한 용과 못된 용을 통해 아이들의 감정 변화를 적절하게 표현한 독일의 대표 아동문학가인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쓴 그림책이다. 플로리안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감을 되찾고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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