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와 투투 대주교가 전하는 ‘기쁨’의 메시지.2015년 4월, 달라이 라마와 투투 대주교는 달라이 라마의 8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인도 다람살라에서 전 인류를 위한 깊은 통찰이 담긴 일주일간의 대화를 나누었다. 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 두 성인의 화두는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세상에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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