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는 아이를 삼키고, 그 아이가 자라서 되는 어른마저 삼킨다.”많은 의사들이 의아해한다. 자가면역질환, 심장병, 만성 장 질환, 편두통, 우울증 같은 질병이 어째서 이토록 만연하는 걸까? 왜 어떤 사람들은 이런 병에 특히 취약하고, 치료하기도 그렇게 어려울까? 그것은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을 지닌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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