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칼데콧 상'수상작. 작가 데이비드 비스니에프스키는 색종이로 3차원적인 입체 영상미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그림책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1580년대의 프라하에는 종교와 민족이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유대인들도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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