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뽀뽀를 찾는 기사님」의 후속편으로, 전작 못지 않은 유쾌한 상상력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합니다. 게다가 익살스런 그림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잠들기 전의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습니다. 드디어 왕자에게 귀여운 여동생이 생겼어요. 어느 날, 고양이가 공주의 베개를 뻥! 터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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