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혁명』을 통해 디자이너라는 직업에는 본질적으로 사회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전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제조된 욕구를 충족시키라고 설득하는 역할을 해온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 현장과 디자인 소비, 양쪽 부문에 지속가능한 접근법을 제시하며, '좋은 디자인을 하라'고 조언한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