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세요! 『난 개구리인 게 싫어요』는 꼬마 개구리의 별난 이야기입니다. 왜 별나냐면, 꼬마 개구리는 자신이 개구리인 것이 싫었습니다. 축축하고, 끈적거리고, 벌레를 잡아먹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빠한테 고양이나 토끼, 돼지나 부엉이처럼 다른 동물들이 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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