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눈물』시리즈 제3권《진흙도시》. 본 시리즈는 전작「엑스를 찾아서」으로 캐나다와 미국 문단에서 주목받은 작가 데보라 엘리스를 작품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 아래 살고 있는 열한 살 소녀 '파르바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슈아우지아에겐 바다로 가는 꿈이 있다. 그녀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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