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만화가 마스다 미리와 30대 남성 칼럼니스트 다케다 사테츠가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10대의 성!10대의 성은 온통 수수께끼 속에 있다. 성의 수수께끼는 한 번에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정보를 수집하고 자기 나름대로 조합해서 풀어가야만 하는데, 어떤 성별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는 여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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