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야 할 책의 독서안내』가 아니라,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라니?” ‘읽어야 할 책의 독서안내’도 아니고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라니? 이렇게 생각하는 독자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왜 이런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전 세계에는 1억3천만 권의 책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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