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공통점은?「영혼의 밤을 지날 때」에서 다이애나 그루버는 교회 역사 속에서 우리가 가장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믿음의 인물들의 삶에서 우울증의 흔적을 찾아낸다. 종교개혁의 기수였던 마르틴 루터부터 시작하여 ‘설교의 황태자’로 불리는 찰스 스펄전, 전 세계 사람들이 우러러 추앙했던 ‘캘커타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