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4:3 Full Screen 언어: 영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한국어
ㆍ상세내용
<더블 크라임>,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의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는 화면아니 음향의 질이 월등히 뛰어난 IMAX 영화를 통해 이 멋진 도시를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선명하게 그려냈다. 기록용 필름과 사진, 오래된 수채화, 그리고 그래픽이 삽입된 화려한 비주얼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걸어다니면서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멋진 시드니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