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오오옹! 네가 쌌니?”여우원숭이 레니는 양지바른 자리에서 여름잠을 자려고 해요. 그런데! 꼬릿꼬릿 지독한 구린내가 바람을 타고 휘~익 날아왔어요. 레니는 냄새의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냄새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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