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의 예술, 예술 속의 삶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세기 예술의 총아로 등극한 디자인. 이 책은 하나의 '클라시커(걸작)'디자인이 인간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했는가를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바우하우스의 의자 디자인 같은 고전부터 포르셰의 KdF 자동차, 레고 블럭, 버버리의 트렌치코트, 소니의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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