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하는 방법』은 로버트 피셔의 을 완역한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철학적 지식의 전달과 이론 중심의 아동 철학책과는 달리 여러 동화와 소설, 시 작품들을 통해 사고하는 방법을 흥미 있게 안내하고 있다. 평소 딱딱하게 생각할 수 있는 철학이나 도덕 이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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