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용의 경청, 마을에 천하가 있다’는 대담집으로 무등산, 도시재생, 문화도시, 복지, 인권 등 다섯 개의 대화 키워드로 구성돼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인 저자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찾아 경청하며 새로운 정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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