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동시와 그림책 동화책으로 어린이 문학을 풍성하게 가꿔 온 이상교 작가는 동시집 〈수박수박수〉에 작가만의 천진한 마음과 개구진 목소리... 같구나!’ ‘수박을 거꾸로 하면 박수잖아, 재밌는걸!’ 하고 손뼉을 치는 아이가 동시집 속에서 뛰놀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 속 찰나의 빛나는 순간을 발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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