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의 심장과 머리, 두 발과 두 눈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열네 살이 어때서?>, <열일곱, 울지 마!>의 저자 노경실의 방황하는 청소년을 위한 에세이 『사춘기 맞짱 뜨기』. 이 책은 인생의 바다 위에서 막 홀로 항해를 시작한 청춘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말을 전해준다. 성적은 제자리인데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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