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묘지를 안내하는 소녀, 엠마의 특별한 운명에 마을의 생사가 달렸다출간과 동시에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으며, 각종 책 관련 단체에서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거나 최종 후보에 올랐던 소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를 쓴 내털리 로이드가 두 번째 성장 소설로 돌아왔다. 『우리 동네 묘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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