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출발하는 이 책은 낭만주의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다양한 문학이론들을 명쾌하게 분석한 입문서이다. 현상학, 해석학, 수용이론, 구조주의, 탈구조주의 등 난해한 비평 주제와 개념들이 저자의 비판적 성찰로 정리되어 있다. 제13차 오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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