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그림책 『티토와 페피타. 아달베르가 나타났다』는 『티토와 페피타』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운율이 있는 시와 같은 편지로 감정을 표현한 책이다. 아말리아 책은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형식으로 리듬을 살린 음악적 감각이 특징이다. 티토와 페피타는 함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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