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의 신춘문예 '한미수필문학상'여섯 번째 작품집삶과 죽음의 최전선에서, 환자들의 목숨을 떠메고병원 곳곳을 뛰어다니는 의사들의 기록!의사들이 펜을 들었다. 언뜻, 냉정해 보이는 의사들이 기록한 환자들과의 가슴 먹먹했던 순간, 남몰래 눈물지어야 했던 사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가슴 철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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