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노트'한 권만 달랑 들고 떠나는 판타스틱 어드벤처! 생애 최고의 날을 선사할 판타지풍의 계발서, 『마법사』 제1권. 1,000권의 책을 읽고 <적은 내 안에 있다>를 쓴 저자가 이 책에서는 '마법노트'한 권만 달랑 들고 떠나는 판타스틱 어드벤처를 펼치고 있다. 우리 사회에 '마법사'가 필요하다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