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나태주 첫 시집 딸에게 보내는 시 가장 아름다운 꽃, 딸들에게 나태주가 시로 안부를 묻다 “웃고 있는 너를 생각하면 겨울도 꽃이 핀다”가장 아름다운 꽃, 세상의 모든 딸들을 생각하며 나태주 시인이 신작 시집을 출간했다. 딸은 따스하고 가득하다. 누군가를 살아가게 하는 이유이다. 빛이고 꽃이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