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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철학사. 별권, 미래를 열다
철학
도서 . ,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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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PE0000011528 v.9 [내수]종합자료실
109-이835ㅅ이-9
대출불가

상세정보

“서양철학사가 아닌 세계철학사, 동양에서 쓴 세계철학사” ▶ 이 『세계철학사』의 구성 각 권이 모두 10개의 장과 3~5개의 칼럼으로 이루어진 전 8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권: 고대Ⅰ. 지혜에서 앎의 사랑으로, 제2권: 고대Ⅱ. 세계철학의 성립과 전개, 제3권: 중세Ⅰ. 초월과 보편을 향하여, 제4권: 중세Ⅱ. 개인의 각성, 제5권: 중세Ⅲ. 바로크의 철학, 제6권: 근대Ⅰ. 계몽과 인간 감정론, 제7권: 근대Ⅱ. 자유와 역사적 발전, 제8권: 현대. 지구화 시대의 앎. 거기에 추가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별권은 책임 편집자들의 대담을 포함하여 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제1부: 세계철학의 과거ㆍ현재ㆍ미래, 그리고 13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제2부: 세계철학사의 더 나아간 논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 이 『세계철학사』의 특징 1. 세계라는 시야에서 철학을 묻고, 철학으로 다시 세계를 묻는 서양철학사가 아닌 세계철학사. 2. 철학이 없다는 동양에서 ‘세계철학’의 관점을 제시한 철학사. 3. 오래전에 씌어진 철학사가 아닌 21세기 최신 철학까지 반영한 철학사. 4. 최대한 쉬운 문체와 서술 방식으로 대중성을 담보하고 있는 철학사. 5. 전 8권+별권의 분책 편집 구성으로 휴대성이 용이한 철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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