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나카야 미와의 유일한 놀이책으로, 책 속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도토리 캐릭터들과 직접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도토리들이 내는 문제를 맞히고, 색종이로 도토리를 접어 보기도 하면서 책 속 이야기와 실제 놀이를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다. 책장을 넘겨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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