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걸까, 단지 좋아하는 걸까? 일본의 젊은 남성 작가 여섯 명이 들려주는 여섯 가지 빛깔의 사랑 이야기. 이 책은 <1파운드의 슬픔>의 작가 이시다 이라, <이력서>, <여름휴가>의 나카무라 코우, <미싱>의 작가 혼다 다카요시 등 일본 문학계를 이끄는 여섯 명의 작가들이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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