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 ‘지난 천 년간의 일본 문학자’ 투표 1위 무라카미 하루키와 강상중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나쓰메 소세키 ‘일본 근대 문학의 아버지’, ‘국민 작가’ 나쓰메 소세키(1867~1916) 사후 100주년을 앞두고 현암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을 펴내고 있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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